청춘일번가는 60-70년대 서울 시내 상점가를 재현한 서울풍물시장의 테마존입니다.
청춘일번가 내에는
60,70년대 당시의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청춘사진관’을 비롯한 복덕방, 국밥집, 전당포, 만화방, 문구점, 그리고 그 시절 풍금 소리가 울려퍼지는 추억의 교실 등 ‘청춘’에 대한 향수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줄 장소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과거의 이발소를 재현한 ‘풍물미용실’은 실제로 컷트와 염색을 할 수 있으며, ‘청춘다방’ 에서는 DJ박스에서 나오는 옛날 음악을 들으며 차 한잔과 담소를 나눌 수 있습니다.
서울풍물시장에서 추억을 쇼핑하시고 청춘일번가도 들르셔서 추억거리도 나누어 보세요.
*청춘일번가 유튜브 소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f2uVCu0o_A&t=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