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풍물시장입니다.
날이 추워지면서
많은 분들이 실내 데이트가 가능한
서울풍물시장을 찾아주시는데요.
더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어요!
오늘의 주인공은 아란님입니다.
월후라는 생소한 악기를 연주하면서
공연을 보여주셨어요.
해금이랑 비슷한 모양인 얼후는
그 매력에 빠지셔서 이렇게 공연을 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ㅎㅎ
문화유산해설 일을 하시면서
현재 한중문화융합에 이바지 하고자
열심히 공연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특히 개량한복까지 입으시고 연주를 하고 계셔서
더욱 이 문화를 알리는 노력이 느껴졌어요!
11월이 되도 수요음악회는 계속 진행되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