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액자마저 아름다운 곳
빈 액자마저도 아름답습니다.
비워져 있지만, 그 안엔
아직 담기지 못한 추억의 자리
가 있거든요.
어쩌면 그건 지금 이 순간,
당신의 기억이 채워질 차례일지도 몰라요.
추천
0
반대
0
URL복사
등록자
서울풍물시장
등록일
2025-10-29 17:06
조회
1
등록
목록
로그인
더보기
외국인 친구 기념품 선물로 딱!
초록동을 살~짝 구경해요
지디 정형돈이 사랑하는 구제의류
앤티크한 소품이 다 모여있는 곳 ♥
서울풍물시장 2월 행사 일정
청춘1번가 체험 (2층 보라동 앞 위치)
주말장터 현장 속으로!
2025년 설 연휴 영업 안내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