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거리 한 골목, 그곳엔 할아버지의 시계방이 있어요.
고장 난 시계를 정성껏 고쳐주며 들려주는 시계와 사람들의 이야기.
시간도 잠시 멈춘 듯한 그 공간, 함께 걸어볼까요?”
서울풍물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