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블로그

서울풍물시장
상인회
02)2238.2600

가을철 질병, 미리 알고 예방해요

 

안녕하세요 서울풍물시장입니다!

 

 

날씨가 선선해 지면서 야외 활동도 늘었습니다. 

하지만 진드기, 세균 등으로 인한 여러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가을철 질병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먼저 쯔쯔가무시병이 있습니다.

주로 들쥐 등의 설치류에서 기생하는 털진드기 유충에 

물리면 감염되며, 팔이나 다리, 목 등의 부위에 물립니다.

쯔쯔가무시병으로 인한 증상은 1-3주가량 잠복기가 있으며

근육통, 발한,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있으며

설사, 구통 등의 위장 질환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유행성 출혈열이 있습니다.

신증후성 출열혈이라고도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도

약 15만 명의 환자가 발생할 정도로 위험한 질환입니다.

주로 감염된 들쥐의 배설물, 침에 있는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며 초기 증상은 독감과 비슷해

몸살, 고열, 두통 등의 증세가 있고 3-5일 뒤에는

얼굴, 몸 등에 붉은 반점이 나타납니다.

 

 

 

 

가을철 질병에는 랩토스피라증도 있습니다.

밖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발생하며

가축이나 야생동물의 소변으로 전파되며

이로 인한 오염된 강물, 흙, 지하수 등과 접촉하면 감염됩니다.

처음에는 감기몸살 정도로 생각되고

7-12주 정도의 잠복기를 가지며,

갑작스레 발열과 두통, 오한, 심한 근육통 증상이 있습니다.

 

 

 

 

이런 질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켜야 해요!

1. 아이들의 야외 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를 발라주세요.

2. 긴 팔, 긴 바지를 착용해 피부노출을 최소화 해주세요.

3. 야외활동 후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을 깨끗이 해주세요.

4. 풀숲에서 휴식이나 야영, 캠핑 등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오염된 강물이나 개천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주세요.  

 

 

 

 

추석을 앞둔 요즘 성묘로 산에 갈일이 많은데요.

야외 활동이 많은 가을철!

무엇보다도 발열성 질환은 감염 경로를 차단해야 합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를 잘 숙지하시고,

이번 가을은 잔병치레 없이 잘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서울풍물시장

등록일2018-09-20

조회수1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밴드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